잉크몬스터 정성도 대표이사 입니다
잉크몬스터 멕시코 지사 방문겸 멕시코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미국시장 진출과 멕시코 남미지역 시장진출 입니다
이미 멕시코에서는 잉크몬스터 해외브랜드 콜라리스 런칭후 독보적인 1위 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꼭 해야만 할것같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대표와 멕시코 콜라리스 오스왈도 대표입니다ㅇ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친구입니다 ㅇ근근
그근데 좀 게을러요 ㅋㅋ  게으르기 보다는 남미의 특성입니다
남미에 와서 한국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하고 계획성 있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번 멕시코전시회 주력홍보 제품은 hp제품입니다
멕시코에서는 캐논보다는 hp제품이 인기가 많답니다




레이저칩 잉크젯칩 등등은... 중국업체들의 독보적인 무대네요
정말 아쉬웠지만 현실이게에 많은 점들을 반성할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잉크통에 잉크를 붇는 방식보다는 일회용 팩방식으로 런칭합니다
잉크가 손에 묻는다는걸 굉장히 싫어하기에 그나라 사고방식에 맞춤 잉크공급기 입니다
잉크몬스터 팩방식 공급기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이이번출장으로 멕시코 쿠바 미구(뉴욕) 방문하면서 뼈저리게 느낀점은
세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앞으로 저는 제가 할일을 더욱 열심히 할것입니다
잉크몬스터 화이팅